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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학교, 남선면·임하면과 업무 협약 체결
2026-03-09 09:03:24


가톨릭상지대학교, 남선면·임하면과 업무 협약 체결

- 지속발전 가능한 재난극복 지역 조성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

가톨릭상지대학교(총장 차호철)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안동시 남선면·임하면과 손을 잡고 산불피해 극복과 지역 정주 환경 대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36일 임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남선면장, 임하면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발전 가능한 재난극복 지역 조성을 위한 사회적 가치실현사업 추진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2025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의 사회적 가치실현사업 선정에 따른 것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상북도로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총 2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대학동행 산지대전환 과제를 시행한다.

 

사업 1~2년 차에는 주민들의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극복과 생활 안정에 집중한다. 대학 내 간호학과, 외식창업조리과, 노인건강지도과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맞춤형 식사 및 건강 지원, 생활 밀착 케어 등의 산불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3년 차부터는 산불피해 지역 공동체의 재생력 확보를 목표로 커뮤니티 키친, 마을형 치유정원, 치유형 마을 축제 등을 운영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과 지역 청년이 어우러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사업 4~5년 차에는 산림 자원을 활용한 산불피해 지역 자원 경제의 자기조직화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대학의 인프라와 산업체 네트워크를 통해 힐링·웰니스 관광 산업 및 농·임업 고도화를 지원하여 산불피해 지역 스스로 자생할 수 있는 자기조직화환경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단장 김소명 교수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구를 넘어 산불 피해지가 신주거·신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게 하는 대전환의 시작이라며, “대학의 모든 인적·물적 역량을 집중해 산불피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성공적인 관···민 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남선면과 임하면 관계자 또한 대학의 맞춤형 지원이 산불 피해로 상심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가톨릭상지대학교 RISE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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