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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SE 사업단, 임하면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2026-02-09 09:21:53


rise 사업단, 임하면에서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단장 김소명)은 피움교육문화컨설팅과 협력해 2월 3일(화) 임하면 복지회관에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및 문화생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이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회복을 중심에 둔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웃음치료와 음악치료를 결합한 ‘마음뿜뿜 힐링 프로그램’을 비롯해, 정서적 안정과 생명 돌봄의 의미를 담은 반려식물 심기, 일상 속 즐거움을 되찾기 위한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고 서로 소통하며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큰 호응을 보였다.

 

특히 웃음치료와 음악치료 프로그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감정을 표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도왔다. 반려식물 심기와 천연화장품 만들기 체험은 손을 움직이며 몰입하는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김소명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장은 “산불 피해로 인해 일상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은 이재민분들께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나마 웃음을 되찾고 마음의 위안과 평안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송정훈 임하면장은 “뜻밖의 재난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신 주민들께 이번 프로그램이 따뜻한 위로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정성껏 프로그램을 준비해 주신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과 피움교육문화컨설팅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임하면에서도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서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톨릭상지대학교 RISE 사업단은 지역 문제 해결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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